어린이시력 어린이안과 가기만 해야할까요? 어린이시력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건강이야기 2016. 10. 7. 00:12

초등학교에 가면 어린나이에 안경을 쓴 아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절반 이상의 아이들일 지도 모르겠네요.

요새는 TV,  스마트폰, 게임에 아이들이 노출되어 있어 시력이 나빠질 수 있는 환경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예전에는 놀이터에서 뛰어놀 아이들이 이제는 밀폐된 집에서, 게임을 더 좋아하는 시대인 것입니다.



그에 따라 아이들 눈에 예전에 비해서 정말 나빠졌습니다.

어린이시력 점점 나빠진다 할 수 있지요.

그렇다면, 부모님이 해야할 일은 아이들을 데리고 어린이안과 가면 끝? 인걸까요?

어린이시력 병원에 맡기면 그냥 끝나고 해결되는 겁니까?




어린이 시력 부모님도 알고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아이들은 최소 6개월마다 정기적인 안과를 가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이는 자기가 나쁜지 좋은지 모르고, 그냥 자기 편한대로 행동하기 때문이지요.

부모님이 주의를 가지고 아이를 지켜봐야 합니다. TV를 너무 가까이서 본다던지, 눈을 찌그리며서 사물을 응시하던지 등등의 일을 관찰한다면, 안과에 가서 한번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컴퓨터 게임에 빠진 아이들이 어린이시력 나빠진 아이들이 많습니다. 

어린이시력 한번 나빠지면 정말 바로잡기가 힘듭니다. 미리미리 예방하고 손을 써서 대비를 해야겠지요.

컴퓨터 모니터는 60 센티미터 정도 멀리서 작업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눈에 피로가 가지 않도록 중간 중간에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시력 부모부터 먼저 챙겨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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