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스톤지, 땀띠 났을때나 간단한 피부질환이라면 쎄레스톤지크림

날씨가 더운데요

더운 날씨에 야외에 장시간 있었더니, 피부가 일어나기 시작하더니 땀띠 비슷한게 생겼습니다.

자다가 가려워서 긁었더니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아서, 안되겠다 싶어서 연고를 하나 샀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많이 사용했던 유한양행에서 나온 쎄레스톤-지 크림입니다.

태생적으로 피부가 약한터라, 가끔 피부 트러블이 생길때면 이 약을 바르곤 했는데요

한동안 안 바르고 있다가, 요새 강한 태양에 피부트럽르이 생겨서

다시 세레스톤지를 찾게되었습니다.

가격은 30그램짜리 세레스톤지는 5천원

15그램짜리 세레스톤지는 3천원

이왕사는거 두고두고 써야겠다는 생각에 30그램짜리로 장만하였습니다. 

이렇게 알게모르게 피부에 붉은 반점비스무리한것이 일어났습죠.

세레스톤지 연고를, 피부에 찍 길게 발라서

손가락으로 펴서 바릅니다.

시원한 맛이, 이제 하루정도 지나면 피부가 괜찮아 지겠죠^^

궁금해서, 검색을 좀 해보니, 장수제품이네요^^

조심해야 할 점은 너무 장기적으로 자주사용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가끔 피부 트러블 생길때, 어짜다가 발라야겠습니다.

아무튼, 간단한 피부트러블은 제가 써본결과 세레스톤지가 좋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