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니겠지. 성인 10명중에 1명이 최소 우울증을 겪는다고 하는데.....

 일이 안풀리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때가 있습니다. 아~ 힘들다는 생각을 하며, 좌절할 때가 1번 정도는 있으실 겁니다. 자꾸 자기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힘들다 보면 찾아올 때는 우울증에 빠질때가 있는데요. 이 우울증이 더 심해지면 심각한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우울증은 기분을 조절하는 대뇌속의 신경전달물질이 자기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것이라 합니다. 특히나 유전학적으로는 본인 가족중에 우울증 환자가 있으면 최대 10배까지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 합니다. 혹시 가족에게 우을증 환자가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할 문제이겠네요..

우울증의 치료로 병원에 가면, 약물 처방을 해주는데요. 

 대뇌에서 활동하는 신경전달물질이 정상으로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약을 복용한다고 합니다. 

아니면 전문가 선생님에 의한 정신과 치료는 심리적인 갈등요인을 없애도록 하는 치료법이고요... 

혹시 스트레스 받거나 하시면 우을증을 걸리시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한국사람들 성격급하고, 빨리빨리 하려는 사고로 속 터져서 스트레스로 발전하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한 걸음 더.. 쉬었다가, 여유롭게 생각하시는 것도 세상사는 삶의 지혜일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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