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사람이 버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버는 것이다.

창업공부 2016. 9. 8. 01:12

하루 땀흘려, 편의점에서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시급으로 알뜰하게 모아서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오늘 이런 생각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저의 주제는


"돈은 사람이 버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버는 것이다" 입니다.






어렸을때, 이런 교육을 받지 않습니다.

학창시절에 배우는 것은 단순히,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정작 사회에서 필요한 실용적인 학문인 회계, 세무, 부동산, 대인관계 이런것들은 

아주 그쪽분야로 특별히 가지 않는 이상 배우질 않습니다.

중고등학교때 상고쪽으로 가진 않는이상이면



대다수의 인문계 학생들은 국영수 이런것으로 가득차있습니다.


물론 국영수가 안 중요하진 않습니다. 기초학문들도 당연히 중요하지요


그런데, 정작 삶에서 중요한 경영, 경제, 대인관계, 리더십, 돈, 경제관념


이런것은 제가볼때 현대사회에서 생존을 위해서는 더 중요합니다.

오히려 세상에서 당장 써먹는것은 국영수보다 그런 류의 실전 지식 아닐까요..


저는 오히려 학창시절에 배운것보다, 군대에서 간접적으로 배운 지식이 더 많습니다. 지식이라는 표현보다 지혜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네요..



못질하는법, 삽질 하는법, 시멘트하는법, 나보다 윗사람을 대하는법, 

유리를 깨끗이 닦이 위해서는 신문지로 닦아야 한다


뭐 이런것들 말입니다.


국영수로만 가득찬 저의 머리는 완전히 저를 순둥이로 만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에는 일개미들만 가득하고

구글, 애플 같은 창조적인 세계적인 기업이 안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자꾸 이야기가 샛길로 세는데요.ㅋㅋㅋ



아무튼, 어렸을때는 무조건 아끼고, 절약하고 안쓰는것이 좋은 것인줄 알았습니다.

몸으로 돈을 버는 것에 , 어렸을때부터 교육받았고, 그리고 그런 시야밖에 못 봤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거대한 부를 가진 사람들을 보십시오..

편의점 알바만 해서 부자가 된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느 곳에 투자를하던지, 부동산이 폭등하던지, 주식을 상장하던지,

좀 과격한 용어로 말하자면. 

몸빵으로 버는 돈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니 시스템을 이용해서 돈 버는 방법을 찾아야만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재벌들이 본인이 보유한 주식으로만도 수백억의 배당금을 받습니다.

과연 그 분들이 하루하루 열심히 땀흘려서, 힘들게 일할까요

가만히 있어도 통장에 수백억이 꽂힙니다.

이미 시스템이 그들은 부자로 만들었습니다.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무슨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돈이 들어오게 해야 할까요..


혹시 힘들게 하루하루 벌어서 먹고 살지 않습니까.

저 또한 그렇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도 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계속 두드리면 언젠가는 열리지 않겠습니까.


도전하는자 실패하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