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따끈따큰 실제 이용후기

유용한 생활정보 2016. 6. 14. 20:27
쏘카 그린카 듣기만하다가
오늘 쏘카 한번 이용해 보았습니다
이용해 보았는데 정말 좋네요ㅋㅋ

일단 렌트라는걸 첨 해보는터라 어찌할지
잘할지 걱정했는데 별거 없더군요
후기들을 보니
차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이 많아 담배냄새가 쩐다는 글을보고 솔직히 걱정했는데 제가 이용한 차는 냄새없더라고요

제가 이용한 차는 모닝 이었습니다
첨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자세히 남겨볼께요

쏘카 가입후에
신용카드 등록 면허증 등록하심
나한테 맞는 차량을 시간에 맞춰 빌려 이용하심 자동으로 결제 차감됩니다

이용료 차마다 다르지만
렌트한 시간마다 일단 받고
주행거리 킬로미터마다  요금이 청구됩니다

저는 쿠폰을 써서 모닝 3시간 대여료
2960  원
주행거리 15 킬로미터 달려서
15 곱하기 160 원 = 2400 원
(모닝은 킬로당 160 원 주행요금)
ㅋㅋㅋ
글고 제가 10분 늦게 반납해서 520 원추가
총 지불 금액 5880 원에 이용했습니다

3시간 이용했는데 5880 원 렌트면 띵호야져 ㅋㅋ

저는 주차장을 못찾아 30분 늦게 주차장도착 ㅋㅋ해서이용했는데요
내 스마트폰 어플로 차문운 찰칵 열고
차 안에 있는 키로 운전후
다시 반납후에 어플 반납버튼 누름 끝
무지 간단합죠ㅋㅋㅋ

일단 솔직한 후기를 남기자면
여름이라 차가 완전 사우나 더라고요
엔진 터지진 않을까 내심 걱정
타자마자 에어컨 트는데 그래도 덥더라고요ㅋㅋㅋ

차상태는 실내 이정도 빼곤 깨끗
차도 얼마 안된지 브레이크도 잘듣고 잘 나가더라고요


제가 이용시간 10분  직전에
1차로 대여료만 나가고
주행 다끝나고 저의 킬로수에 따라 쓴만큼계산되서 결제되 나갑니다

저는 잠깐 마트갈때 이용했는데
모닝 차 좋네요 잘 나가고 말이죠

게다가 요새 50퍼센트 대여료 할인해주는 장소도 있어 잘 찾아서 하면 대박일든 합니다

대여해본 결과
이용은 대단히 쉽다는것
차는 모닝이나 스파크 같은 경차 위주로 있습니다
BMW같은 외제차도 있긴한데
쏘카 싸이트가보면 인기가 많아 그런지
대기가 많네요ㅋㅋ
담에 외제차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차 상태 서비스 정말 신세계네요
어플로 차문을 여는것도 신기하고요
렌트카 업체의 복잡하고 어딜 방문할 필요없이
쏘카를 검색해보면
거주지 근처에도 상당히 있는것 같습니다
잠깐 이용 편하게 할수 있어 좋습니다


네비 상태

모든것이 만족 또 만족 이네요

쿠폰만 잘 써서 이용하신다면
좋은 서비스 잘 이용하실수 있을겁니다
어플 쏘카 이용하보니 별거 없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