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중고서점 팔 때, 교보문고 자체택배 이용법 후기

유용한 생활정보 2015. 4. 25. 23:41

중고서점에 책을 판매하는 방법에 대해서 예전에 한번 포스팅을 했는데요. 

중고책을 팔때 이용하는 3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는데요...

1. 중고나라카페

2. 오프라인 알리딘서점

3. 그리고 온라인(인터넷) 교보문고에 자신의 책을 팔 수 있는데요.

훑어 보신 분은 여기 [클릭]




오늘의 주제는 인터넷 온라인 교보문고에 팔때 택배에 대해서 좀 자세히 알아볼가 합니다.

인터넷 온라인 교보문고에 중고물품을 팔때, 사려는 사람이 결제를 하면 자동으로 문자 알람이 옵니다.

그럼면 책을 포장하고, 보내면 되는데요..

이때 자기가 알아서 직접 보내는 방법도 있고,, 처음 설정할때 교보문고 자체택배를 체크해 두었다면, 직접 택배기사님이 나의 책을 찾으로 오십니다. 

택배비는 2500원인데, 택배비는 알아서 내 계좌(즉 책 값)에서 빠져 나가겠지요^^



막상 택배 붙이러 내가 손수, 직접 가는 것도 귀찮고 해서, 그런 설정을 해 두고 언제 찾으러 오시나....기다려 보았는데요.



전날 구매자한테 결제했다는 문자가 와서,, 교보문고 온라인 중고창에 들어가서 택배신청을 클릭을 하고..

포장을 하고 기다립니다.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생각했는데

바로 택배기사님한테 다음날 오더니 책을 가지러 온다고 하더라고요.. 무척 빠릅니다. 좋은 세상....




그러더니 저런 확인증을 주시고, 가셨네요.. 참 간편합니다.

교보문고 인터넷중고서점이용해 보았는데, 괜찮은것 같습니다. 

 


일단 자기가 원하는 가격을 설정할 수 있다.

택배기사님이 가져오는 것으로 설정해두면, 집에 가만히 있어도 택배기사님이 직접 가질로 오신다

위의 서비스를 이용한다며 배송료도 그렇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2500원정도 되니까요^^




이상 오늘은 인터넷 교보문고 중고서점에서, 교보문고 자체택배를 이용한 후기를 올려보았습니다.


교보문고 인터넷 중고서점으로 책을 파신다면, 아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및 공감버튼을 부탁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