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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부위별 정보 양지, 차돌박이, 사태, 갈비, 제비추리, 안창살, 안심, 등심
소고기 한마리에 많은 부위가 나옵니다.
그 부위마다 맛도 다르고, 쓰이는 곳 또한 다르지요
그래서 소고기 부위별로 먹는 방법이 다르다 할 수 있지요
그래서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소고기 부위
대접살
rump sirloin 대접살은 널적 다리의 안쪽 부분 정도에 있는데요
결이 고르고 연한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육회, 산적, 조림이나 불고기 등에 활용됩니다.
양지
beef plate 목의 밑의 부분을 말하는데요
보통 국거리 용으로 사용합니다.
차돌박이
beef brisket
육질이 돌이랑 비슷해서 그래서 명명된 이름입니다. 흰색이면서 기름 모양을 합니다.
주로 국거리용이나 구이 용으로 먹기도 합니다.
사태
shank 장딴지 부분을 말하는데요
콜라겐이나 엘라스틴이 많다고 합니다. 약한 불에서 장시간 있으면, 콜라겐이 점점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조림, 탕, 육회 등에 활용합니다.
갈비
beef ribs 갈비뼈에 있는 고기를 말하는데요
지방질이 많고, 맛있습니다.
활용은 갈비탕, 갈비짱, 갈비구이 등등 다양합니다.
제비추리
안창살과 얼추 비슷한데요. 제비의 날개를 따서 붙인 이름이라 합니다.
안창살
창문 안쪽 커튼에 있는 주름처럼 생겨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합니다.
안심
tender loin
1마리의 소에서 고작 2%만 나온다고 합니다. 부드럽고 지방질도 있어서 좋습니다.
최고급 부위에 들어가므로, 고급 스테이크에 활용됩니다.
등심
sirloin
마블링이 골고구 퍼져있는 부분을 다른 말로 꽃등심이라고 하는데요. 모든 소마다 나오는 부위가 아니라. 비육이 좋은 특별한 소에서만 나오므로 역시나 가격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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