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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시험 , 2016년 상반기3월 시험 후기
2016년 3월 12일 간호조무사 시험이 끝났는데요
잘 보셨는지요?^^
힘든 실습 과정마치고, 단 하루에 시험이란 것으로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되는 시스템에서
정말 하루의 컨디션은 정말 좌지우지 할 수도 있는데요~~
좋은 컨디션에서 시험을 보셨는지요~~
아침에 일찍가서,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하셔서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
제가 시험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의 가장 친한 친구가 시험본 고로,
그분의 말을 빌려 한번 개인적인 2016년 3월 간호조무사 시험의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학원 업체에서 말하는 것이 아닌, 진짜 간호조무사를 준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2015년 하반기 시험부터 시험의 문제가 어려워져서
기존의 문제집에서 그대로 나온 스타일에서(그 이전의 시험 탈피), 대폭 어려워졌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떨어지셨다고 합니다.
특히나 2015년 하반기 시험에서는 지문도 길어지고 예상밖의 문제들도 팍팍 나와서
제 아는 친구는 다 문제를 보지도 못할 정도로 시간이 엄청 모자랐다고 합니다.
학원에서 모의고사 보거나 기존의 문제집들은 풀때는 합격권이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고 시험을 보니, 전혀 예상못한 문제들이 나와서 당황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네요~~
2016년 이번시험에서는 2015년 하반기 시험과 약간 비슷한 수준의 레벨로 출제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직전의 시험처럼
지문이 길게나오진 않았지만, 약간은 책에서 벗어난 문제들이 역시나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도 상식수준의 시험에서 시험문제가 나오긴 나왔다고 하나~~
아무튼
기존의 문제집만 달달 외우면 그대로 합격하는 시대는 이제 사라진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문제집 달달 기계적으로 외워서, 찍기식으로 공부했다가는
이제 더 이상 그렇게 공부해서는 먹히지 않겠죠.
생각하면서 공부하는 말그대로 살아있는 공부를 해야 합격하지 않을까요
제 친구도 합격, 불합격을 확실히 이렇다 저렇다 모르겠다고 불안해 하면서
갈팡질팡을 하네요.
시험이란 것이 본인이 예측해서 알면 시험이 아니겠죠.
점쟁이겠죠.^^
아무튼 현재 카페나 학원등등
문제를 복원하는 곳에서,
이렇다 저렇다 의견이 나오고, 하겠네요^^
부디 좋은 결과 있으셔서
혹 시험보신 분들은 합격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이상 저의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되셨다면 댓글 및 공감버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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