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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거리로 빵과 음료수는 머핀과 사과맛 피크닉
아무거나 이야기
2016. 3. 1. 17:30
간식으로 뭐가 좋을까요?
편의점이나 동네 상점에 가보면, 빵도 비슷비슷 질리고
가격도 그렇게 싸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사발면 드시는 분도 있고요.
그런데, 오늘은 간식으로 머핀빵을 한번 집어 보았습니다.
도서관 자체 매장에 있는 빵인데요 먹어보았는데 괜찮습니다.~
후레쉬건포도 머핀
오늘 저와 함께 할 피크닉 애플 사과맛..
음료수 중에 가장 싼 편에 속한다 할 수 있습니다.
가격적 메리트가 가장 크다 할 수 있지요.
맛은 뭐, 먹을만 합니다.
역시나 장착된 빨대..
가장 슬픈 것은 빨대가 뜯어져 온데간데 없는 제품을 만날때 이지요.
이 제품은 다행이 있습니다.^^
유효기간 넉넉
머핀 등장.
건포도가 위에 두개씩 있네요~
이런 빵들은 항상 껍질을 벗겨야 한다는것.
대다수의 빵들이 껍질을 벗겨야 하는데, 이렇게 포장하는 이유가 있는 걸까요?
문득 궁금해 지네요.
무슨 빵업체 일하시는 분 있으면 가르쳐 주실텐데.ㅋㅋㅋ
제 주위에는 없네요.ㅋㅋㅋ
시식 시작~~ 냠냠 맛있네요~
역시 시장이 반찬이라
배고프면 무엇이든 맛있습니다. ㅋㅋㅋ
간식으로 머핀빵과 피크닉 애플
괜찮은 조합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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