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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시작하는 준비단계
세계 제1의 경제대국, 미국
모든 IT 기술을 선도하는 나라
요새는 미국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한번 미국주식을 사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틈틈히 관련 자료를 모으고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요.
역시나 세상의 모든 일이, 처음 접하면 쉬운일이 하나도 없네요.
아무튼, 여러모로 한국주식과 다르게 미국주식은 어느정도 알아야 할 것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한국주식이야, 계좌에 돈만 넣고 매도, 매수 이런 버튼만 공부하면 일단 기본적인 것은 끝나는데요~~
미국주식은 일단 달러,, 한국돈을 미국돈으로 환전하는 문제
미국달러로 환전해도,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한국 같은 경우는 매도,매수에 발생하는 수수료보다, 미국은 양도소득세 같은 것도 붙는 다는 문제
미국 기업에 대한 주식 정보는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기업에 대한 정보보다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하다는 문제
http://almondcream.tistory.com/15
일단 지금까지 조사한 자료를 정리하자면
1. 해외증권 거래 신청서를 작성해서 해외계좌를 만든다.
2. 그나마 한국투자증권이 최저수수료 5달러라서 싸다.
3. 내가 보유한 은행에서, 한국투자증권에 송금하려면 1만원 정소 소요된다.
역시나 달러를 가지고 매매를 해야 한다.
4. 미국 주식시장은 한국시간기준으로 밤 10,11시정도에서 시작해서~ 새벽 5,6시쯤 끝난다.
이렇게 요약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영어에 능통한 것도 아니고, 무슨 주식전문가도 아니고 제가 접근하는 주식은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한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선에서 접근하려는 투자방법입니다.
해서, 세계적인 초 일류기업인 코카콜라, 질레트, 맥도날드, 애플, 스타벅스 같은 주식에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아니면, 중국주식도 접근할 수 있다면, 중국주식에도 직접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샤오미 라는 기업이 뜰거 같거든요.ㅎㅎㅎ 그런데 좀 찾아보니 아직 샤오미 회사가 주식상장은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찬찬히, 하나씩 관련문제를 해결하다보면, 언젠가는 워런버핏은 아니더라고, 당장 일 그만두어서 굶어죽진 않을 정도의 부는 일구길 바라며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갈까 합니다.
이상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댓글 및 공감버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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