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길거리 예술, 스프레이로 그리는 그림 정말 끝내주세요^^

아무거나 이야기 2015. 8. 16. 07:00

 세상에나, 어머나, 세상에 이런일이.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들여서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무엇으로 인쇄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찰나..

와~ 이건 필히 인쇄한 것일꺼야 라는 생각이 드는 찰나에~~

 

 

 

 

 

 

세상에 어떤 분이.. 손수 그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분무기 같은 스프레이로 말입니다.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제가 아는 스프레이는 모기잡을때 쓰는 스프레이밖에 모르는데,,

그런 기구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다뇨.. 이건 인간이 아닙니다. 신이나 할 수 있는 일은 사람이 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ㅋㅋㅋ

 

 

직접 손으로 저렇게 그리라고 해도 못 그릴 것 같은데, 저걸 스프레이로 그리다니.ㅋㅋㅋ

정말 저 분은 이런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였을까요.ㅋㅋㅋ

정말 돈주고 집에다가 걸어놔야 할 것 같은 그림입니다. ㅋㅋㅋ

와~ 신기..

사람들이 신기해서 스마트폰으로 찍고 난리 났네요. ㅋㅋㅋ

저런 능력 가지고 있으면 어디가서 굶어 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저렇게 그리는 분을 아직 못 뵌것 같은데.ㅋㅋㅋ 아닌가 홍대에 계신것도 같고. ㅋㅋㅋㅋ

 

저기 보이는 곳인 그 유명한 타임스퀘어 광장이라고 합니다.

광고 하나 걸려면 엄청 비싸다는 그곳 말이지요.ㅋㅋㅋ 미국도 비싼데는 땅값 비싸겠죠. ㅋㅋㅋ

 

 

마지막으로 한장 사진 투척하고 마무리할까 합니다.

저기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보이시나요?^^

저기 뭔가 보이죠..ㅋㅋㅋ

저것이 자유의 여신상 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정형화된 곳을 구경하는 것보다, 길거리 가다가 소소한 구경거리를 보는 재미가 더 쏠쏠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미국의 뉴욕 안에 맨하탄, 할렘가, 브로드웨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 저는 다 따로 따로 인줄 알았는데 말이지요.ㅋㅋㅋ

할렘가도 저는 그냥 이름인줄 알았는데, 진짜 그런 이름의 스트리트(가) 가 존재하네요. ㅋㅋㅋ

아무튼 어깨너머로 아는 것보다,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는 게 인생일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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