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먹거리, 미국의 햄버거는 어떨까요? 사진으로 전해주는 뉴욕 버거

 햄버거 사진을 전해드립니다.

우리나라에는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KFC, 파파이스 이런류의 햄버거들이 있는데요.

각 지점마다 맛도 인테리어도 다릅니다. 물론 사람마다 선호하는 것 또한 다르고요..

 

미국 사람들은 많이 먹어서 그런지 크기가 큰 편인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길거리 햄버거라 딱히 이름은 모르겠고요..ㅋㅋㅋ

왼쪽 것의 햄버거가 조금 더 커보이네요..ㅋㅋ

 

 

안에는 베이컨도 많이 들어가 있고, 햄버거가 쓰러질걸 대비해서, 위에 기둥으로 팍~~ 나무막대기가 꽂혀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한끼 식사로 5~7천원 정도가 일반적이라고 한다면

미국은 한끼 식사로 1만5천원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경제규모나, 물가 기타 등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죠.ㅋㅋㅋ

 

 

요 햄버거가 뉴욕에서 정말 유명한 햄버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4명이 이렇게 또로록 열 맞춰서 균형 맞춰놓고, 사진을 남깁니다. ㅋㅋㅋ

 

 

비쥬얼로만 봐도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패티며 안에 들어간 소스며, 그리고 감자튀김.

정말 햄버거의 생명은 패티랑 소스인데 말이죠.ㅋㅋㅋ

정말 맛있는 곳은 고기를 직접 갈아서 두툼하게 먹는 곳도 있더라고요..ㅋㅋㅋ

 

 

뉴욕에 혹시 가실일 있으시면, 요 햄버거 한번 먹어보시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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