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하철 사진, 뉴욕 지하철은 어떤 모습일까요?

미국도 지하철이 있을까요? 당연히 있겠죠.

우리나라 보다 훨씬 먼 전에 지하철이 나왔으니까요.ㅋㅋㅋ

100년도 넘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오래되었죠. 그런데 아직도 잘 굴러가고 있으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벌써 재개발, 재건축이다 해서, 다시 갈아 엎어서 새걸로 만들었을테니까요.ㅋㅋㅋ

오늘 뉴욕 지하철 사진을 한번 올려도록 하겠습니다. 지인이 미국에 갈일이 있어서, 미국 사진을 보내주었는데요.

미국 지하철, 그것도 뉴욕 시티..말이지요.ㅋㅋㅋ

사람들이 많네요.

요건 지하철 들어가는 게이트인가 봅니다. 역시 미국이라 그런지, 되게 디자인이 둔탁한 느낌입니다.

덩치들이 우리나라 사람보다 커서 크게 설계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이런 곳 통과하면, 드르륵 드르륵 기계 소리가 날것 같아요..ㅋㅋㅋ참 묵직하게들 생겼죠..

지하철 바닥이나 천장도, 영화에 자주 나오는 느낌입니다.

터미네이터나 이런 액션류의 영화보면은, 째빠르게 도망다니는 그런 장면들 말이지요.

아무튼 우리나라와는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우리나라도 지하철 디자인에 그렇게 많은 디자인을 쏟아 붇거나 하지는 않는데, 미국 지하철은 우리나라보다 더 딱딱한 느낌이 나는 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ㅋㅋㅋ 아니면 다른 아기자기한 지하철이 있는데, 제가 몰랐었을 수도 있고요.ㅋㅋㅋ

그래도 요새 우리나라 지하철은 화장실에 화분도 있고, 나름 액자 같은 것도 걸려있고,

미적에 신경쓰는데요... 미국은 뭐 실용주의니까요...

이상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흥미로우셨다면 댓글 및 공감버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