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뉴욕 여행이야기, 맨하튼 1탄

 

평범한 일반사람이 들려주는 맨해탄 스토리.~~

따끈따끈한 맨하탄 이야기를 들려드리게 되었습니다.

맨하탄? 맨흐튼? 맨나탄? ㅋㅋㅋ 뭐 아무튼요~~

 

갤럭시 노트로 찍어서 사진이 다소 크게 나왔네요. 

모바일은 사진이 옆으로 찍여서, 올리면서 우로 회전해야 깔끔하게 나오네요^^

자~~ 고고~~ 하겠습니다^^

 

맨하탄은 참 높은 빌딩들이 많네요. 한국은 기껏해봐야, 지금 짓고 있는 제2 롯데월드 뿐인데~

역시 미국은 다릅니다. 스케일이~~ 시내가 이정도라니...

마치 미국 영화나, 미국 드라마에 나오는것 같네요~~ㅋㅋㅋ

 

걷다가 맨하탄에 있는 공원으로 가봅니다.

ANDRADA 라고 써있는 분,, 미국 위인인가 봅니다.

 

와~ 마를린 먼로까지.. 저 포즈는 마를린 먼로의 유명한 포즈라 할 수 있는 치마 약간 올라가기.. 저거 맞죠? ㅋㅋㅋ

미국 동상은 칼라까지 되어있네요.. 우리나라 이순신장군 동상, 세종대왕 동상은 칼라가 없는것 같지 않나요?^^

 

 

대도시 맨하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매우 바쁘게 돌아 다닙니다. 뉴욕과 맨하튼이 다른줄 알았는데요.

뉴욕 시티 안에 맨하튼이 있네요. 뉴욕(서울), 맨하튼(영등포)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쉽겠습니다. 

뉴욕은 계획도시라서, 가로세로 길과 도로가 다들 수평, 수직 직각으로 되어 있어서 길 찾기가 쉽다고 하네요^^

 

 

이날따라 하필 비가 와서 칙칙한 느낌이 있네요..ㅋㅋ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일줄 모르겠으나, 미국사람들은 비가와도 우산을 안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냥 비가오면 맞는다고나 할까? 뭐 느낌이 겠지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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