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과 화학조미료를 먹는 세상

우리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설탕과 당분을 먹고 있는 것일까요?

직장인이라면, 점심 식사 후에 입이 텁텁하여 아메리카노 한잔 먹는 경우가 있는데요. 

대학생들 대학도서관에서 공부도 하지만, 조용한 카페에 가서 카라멜마끼야또 하나 시켜놓고, 먹으면서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 데요. 

그 많은 커피전문점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습니다. 

집에서 여성분들은 하루에 커피한잔으로 시작하고요... 

식당을 가더라도 단맛이 나는 음식들 시켜먹습니다. 고기류들과... 당분이 듬뿍 들어간..

햄버거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햄버거세트에 나오는 콜라... ..

콜라를 끓여보면 설탕덩어리가 나온다고 합니다.

옛 우리 선조들이 먹던 음식들은 자연에서 얻은 수정과, 식혜 .. 이런류들은 건강에도 좋고, 한데..

서양에서 건너온 인공류의 음식들은 건강을 헤치는게 아닐까요.

물론 적당히 먹는다면 상관없지만, 우리들이 거의 매일매일 이런 당류와 인공조미료들은 우리의 건강을 시나브로 무심코 헤치고 있을지 모릅니다.

마치 하루에 담배 1개피 필때는 달콤하고 맛있지만, 그것이 30년이란 세월이 되었을때는

암과 고통으로 몰려오듯이 말입니다.

병원에 가보면, 나이가 지긋하신분이...젊었을때 담배를 워낙 많이 펴서...암이 걸려서 돌아기시는 분들이 지금도 이 순간에도  있습니다....

..... 우리 인간은 어쩌보면 본인스스로 건강에 신경안쓰고,,, 현재의 즐거움(맛있는 당)에 만족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사카린, 액산과당..., 설탕 이런것보다는

 자연의 것을 먹으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한국전쟁이 끝난후에는 먹을 것이 없던 빈곤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은 설탕때문에 비만과의 전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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