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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밴드 후기 3,4일째 그리고 5일째
건강이야기
2020. 10. 24. 02:11
티눈밴드로
티눈을 제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예 아무것도
안 붙였을때는
티눈부분이 정말
아팠었는데
이제는 제법 말랑말랑
한 느낌이 듭니다.
신기하네 살이 하얀색으로
연해지네요
제법 가운데를 기준으로
주위가 하얗게 되어있는게 보입니다.
아직까지 핵(가운데)은
딱딱해 보입니다.
21일 사진
요때 또 하나 새거로
붙여봅니다.
23 일 낮에
마트를 갔는데,
지 마음대로 티눈밴드가 덜렁덜렁
잘 안붙어있더라고요~
집에 와서 티눈밴드를 보니
23일 밤에 이런 상태입니다.
사진찍기가 상당히 힘드네요
23일 밤
이제 제법 전부다
하얗게 되어보입니다.
티눈밴드가 작용하는것 같긴한데
D데이를 언제 잡아야 할지
또 찾아보니 손톱깍이랑 칼
같은 걸로 하지 말라고
균 위험이 있다고
따뜻한 물에 발을 물려서
문질러 보면 떨어진다는
약사님이 말하는게 있네요 ㅠ.ㅠ
아직까지 겁이 나서
하나 더 새거
티눈밴드로 붙여봅니다.
이번까지 붙여보고
한번 따뜻한 물에 불려서
해봐야겠습니다.
티눈밴드를 3,4일 붙여보니
붙였던 반창고 밴드부분이
같은 자리에 계속 붙다보니
접착력이 상당히 약해져서
잘 떨어지곤 합니다.
티눈 밴드를 너무 자주 붙이는건 아닐지라는
걱정도 들고요~
마트갈때 보니까
밴드를 붙이 티눈부분말고
밑으로 살짝 밀려있더라고요~
순간 깜짝 놀래서
다시 조정하긴 했지만
한번 위치가 밀리면
원위치 잡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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