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방문자수 천명정도의, 블로그 가격은 얼마정도 일까요?

마케팅MARCKETING 2016. 9. 7. 19:41

인터넷 마케팅을 하는 회사에서는 블로그 때문에 난리입니다.

블로그 상위 노출때문에 수십개, 수백개의 유령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는 하루에 방문자수가 1천명 정도 되는데요.

그냥 개인적인 신변잡기적인 이야기를 쓰곤 합니다만.

간간히 블로그 매입 관련 쪽찌가 날라옵니다.



이웃친구 추가도 오고 말이죠

그런데, 들어가 보면, 공통된 점이 있습니다.





마케팅 회사가 관리하는 블로그인지 알아내는 법

1. 이쁜 여자사진을 메인화면에 걸어 놓는다.

2. 블로그가 죽어 있거나, 영혼없는 글이 대다수이다.

(맛집 이야기인데, 글을 읽어보면 전혀 글이 아니라, 그냥 붕어빵으로 찍어낸 글들이 많습니다.)

3. 댓글도 조작이 되어서, 댓글이 있어도, 전혀 그에 대한 그 블로그 운영자의 또 다른 댓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대충 몇개의 글을 읽어보아도 이 블로그는 바로 영혼없는 블로그

바로 마케팅회사에서 대량으로 찍어내는 블로그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를 쓰고 마케팅 대행회사들이 블로그를 관리하는 것은 돈이 되니까 이겠죠^^



하루 방문자수 1천명인 네이버 블로그에 날라오는 이런 쪽찌에 무관심하다가.

과연 하루 1천명 정도 방문하는 블로그는 그러면 가격은 얼마인가라는 생각에

쪽찌를 한번 자세히 읽어 보았습니다.



과연 블로그 하루 방문자수 1천명 정도이면, 

인터넷 마케팅회사에서 얼마에 구매하려는 시도가 있을까 말이지요

구매하려는 시도는 곧, 그 블로그의 시세 이겠지만 말입니다.



물론, 저는 블로그를 임대하거나 빌려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냥 재미삼아 한번 시세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하루 1천명 방문 네이버 블로그 시세는?





블로그를 사려는 시도가격은

180만원~200만원 인듯합니다.

여러 쪽찌들을 보면 대충 이런 가격으로 접근하는 것을 알수 있지요^^


그렇다면

대여는 얼마정도 시도할까요? (아래에 제가 캡쳐한 사진 참고하시고요^^)

월 50만원, 80만원

1주일=20만원


이렇게 접근을 하네요~~










그러면, 대충 보자면

네이버 하루 방문자 1천명 

블로그를 마케팅회사에서, 불법적으로 매입하려는 시도는


최대 200만원 정도 구매

대여는 최대 80만원 정도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진짜로 해본적이 없어서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회사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그 지출비용 이상의 가치를 뽑아내니까,

그 블로그를 매입하려는 시도가 아닐까요^^



정말 블로그때문에, 난리난리입니다.

양질의 좋은 블로그들이 많아져야하는데 말이지요

단순 영혼없는 광고로 도배하는 블로그는 눈쌀을 찌푸리게하니 말입니다.



여러분도 좋은 글있는 양질의 블로그를 찾지 않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