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하는 방식, 4s전략 , SEO , 스마트폰 , SNS , 전략콘텐츠

시대가 변함에 따라 마케팅하는 방식도 바뀌는 것 같습니다. 

고려시대, 조선시대에는 마케팅이란 단어는 없었지만, 그와 마케팅이 있었겠지요

저작거리에서, 차력쇼를 한다던가 말이지요.ㅋㅋㅋ

시대는 바뀌듯이 마케팅도 그에 시대의 변화에 맞춰서 진화를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에 맞춰 변하지 못하는 마케팅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니까요.

마케팅의 어려운 용어보다는 소비자의 욕구(니즈)만 필요하는 것만 충족한다면 그것이 바로 

마케팅이겠지요.

개그를 원하는 시대상이다. 그럼 개그에 관한 마케팅을

슬픔과 감성을 원하는 시대상이면, 감성마케팅을 말이지요

기존의 전통적인 4대 매체는 TV, 신문, 잡지, 라디오 였습니다.

파급력 또한 엄청났고요. 사실 예전시대는 이 4대 매체말고를 소통할 수 있는 통신기술도 없는 시대였으니 말입니다.

그러던 것에 현대는 다양한 루트와 방식이 생기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현대의 4s는

전략 콘텐츠

SNS활용

스마트폰

SEO(검색엔진최적화)

이라 합니다.

이제 사람들은 아무 가게가 들어가질 않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상품명만 검색하면, 최저가가 실시간으로 뜨는 시대이니까 말입니다.

보다 차별화된 전략과 보다 뛰어난 품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언제나 최저가 제품에 밀리기 마련입니다.

전략 콘텐츠 

 남보다 다른 콘텐츠를 보유해야 합니다. 

욕쟁이 할머니가 유명한 이유는, 그 집에 가면 그 할머니가 욕을 해주는게 사람들이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어 하기에 인기있지 않겠습니까. 

다른 집에가면 이런 이렇게 하지 않는데, 이런 욕쟁이 할머니 방식이 이슈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다른 전략적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한국만의 트레이드 마크는 무엇일까요? 한국에서만 미는 것은 무엇일까요?

프랑스 파리 = 에펠탑, 미국 = 자유의 여신상, 한국=?

태권도, 김치, 등등 많이 있습니다만.

세계인들이 인식하는 형체는 글쎄요 아직 없는것 같습니다.

 뭔가 형상화해서, 한국만 있는 트레이드 마크가 될만한 , 세계의 이목을 끄는 뭔가 있다면 세계의 관광객을 끌어 모으겠죠...

SNS활용

싸이월드가 페이스북 보다 뭔저 등장했는데도, 결국 최후의 승자는 페이스북 입니다. 

전세계적인 SNS을 이용해서, 결국 승자가 되는 업체는 거대한 부를 거머쥐는 것 같습니다. 주커버그

스마트폰

이제 한 손에 컴퓨터를 들고다니는 것과 같은 시대에 도래하였습니다.

스마트폰과 관련된 마케팅을 활용할 수 있다면, 새로운 길이 보이지 않겠습니까. 

예전에 스마트폰이 있기 전에는 문자메시지로 엄청난 문자메시들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지금, 문자메시지들 사람들이 잘 보지를 않습니다. 카톡이나 이런것들을 보지요..

SEO

처음에는 SEO가 뭔지 몰랐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

이제는 네이버에 다음에 구글에 사람들이 키워드 라는 것을 검색하고 정보를 얻습니다.

검색에 최적화되지 않는 컨텐츠는 사람들이 볼 기회조차 없습니다. 바로 검색엔진 최적화가 생명인 시대이지요

눈에 띄지 않는 검색되지 않는 정보는 사장되는 정보, 쓰레기정보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외국에는 이런 SEO에 관련된 회사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제 새로운 마케팅에 맞춰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진화해야겠습니다.

정답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