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수험서 뭐가 괜찮을지.. 일단 지릅니다.

아무거나 이야기 2015. 3. 23. 18:14

공인중개사 시험을 공부하려면 책이 필요한데요. 1차 과목 같은 경우는 민법과 부동산학 개론 두과목을 보는데요. 2차과목은 세법.. 어쩌구 저쩌구를 보겠네요. 1차 같은 경우는 '경록'을 구입해서 하고 있었는데.. 물론 아직 붙지는 못했습니다만..ㅋㅋㅋ


그래도 2차는 책이라도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일단 구비라도 하기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1차 같은 경우는 검색에 검색을 통해서 했지만, 2차는 어떤게 좋을까요. 뭐 아직 제가 경록의 인터넷 강의를 들어본적은 없지만요.. 경록 강의가 안 좋다는 글들이 인터넷에 있네요. 너무 졸리고. 못 알아듣겠다 뭐 이런 이야기죠...


저 같은 경우는 아예 강의를 안 듣고 무식하게 대충읽고 문제를 푸는 스타일인데요.. 강의는 별로 신경을 안쓰고, 오직 책의 디자인과 내용을 1순위로 합니다. 책같은 경우는 디자인이 깔끔하고... 특히나 저 같이 초보자 에게는 그림도 있고, 삽화도 있는게 이해도 잘되고 그런데요.

딱히 서점가서 둘러보아도 '경록'이 디자인이나 내용 구성면에서는 괜찮은듯 해서.... 

다른 강의들이 좋다는 평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경록으로 하기로......


뭐 언젠가 100년 안에는 붙겠지요. ㅋㅋㅋㅋ


공인중개사 경록 2차 세트 [둘러보기]


교보문고에서 9900원에.. 2차세트 시리즈를 팔긴하는데.. 이게 책값이 후덜덜해서 선뜻 구매가 망설여 지긴하네요.

이거 돈 날리는 건 아닌지 말이지요. 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책을 전권을 같은 시리즈로 해야. 책장에 넣기도 이쁘고,, 미관상 좋으니까요.ㅋㅋㅋ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꼭 이쁜 것만 따지네요. ㅋㅋㅋ


공인중개사 경록 1차 세트 [둘러보기]



책이 전권 시리즈가 완성되면, 사진도 한방 찍어서 올리던가 해야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