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A6 SM-T280 구매후기

유용한 생활정보 2017. 10. 20. 07:00

만화나 간단한 영화, 인강용으로

괜찮은 태블릿을 검색하던중에

어떤 제품으로 할까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갤럭시탭A6 SM-T280 이라는 제품이 눈에 띄더라고요


가장 좋은 것은 뭐 아이패드 이겠지만요

가성비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생각한다면 이 제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넥서스, lenova 요가8, 미모패드,

갤럭시탭8.0, 지패드x , 지패드2 10.1

직구 등등도 알아 보았는데요


그래도 삼성브랜드로 인해 AS의 편리함

초사양은 아니더라도

가격만큼은 할만한 인터넷정도의 용도로

사용할 겸 해서 갤럭시탭A6 SM-T280을 구매하였습니다.


후기를 보니 흰색보다는 블랙을 많이 추천하기에

블랙을 구매하였습니다.




먼저 박스

박스는 정말 깔끔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사이즈의 박스라고나 할까요

177.7 mm  , 16기가

와아파이 전용이라

따로 통신회사 가입의 번거로움이 없는 것이

편리함이라면 편리함이랄 수 있겠네요.ㅋㅋ




뒷박스~



갤럭시탭A6 SM-T280

이제 진짜 개봉합니다.ㅋ

여기저기 싸이트 뒤지다가

티켓몬스터에서 구매

12만 600원에 업어왔습니다.ㅋ

(이것땜시 티몬 처음으로 가입해봤네요)


정말 박스는 알차게 되어있습니다.ㅋ



역시나 전자제품은

처음 뜯을 때가 제일 설렙니다.ㅋㅋ

새거 기분이 바로 이런 맛이죵.ㅋㅋ



구성품은 무지 간단합니다.

충전짹 끝,

설명서는 진짜 얇고..(어차피 필요없는 설명서죠.ㅋㅋ)


참고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잭 충전기랑 사이즈가 다릅니다.

제 스마트폰 충전기로 힘으로 넣으려다가 부러질뻔 했습니다.

모양도 비슷한게 깜빡실수했다가는

안드로이드 핸드폰 충전기로 넣었다가 둘중에 하나 부러질듯..


갤럭시탭A6 SM-T280 전용충전기라고

선에다가 표시하던가 해놓어야겠습니다.

전부다 잭의 선들이 하얀색이기 헷갈리네요.ㅋ




오~ 굿굿 마음에 듭니다.



초반에 설정하는게 조금 애 먹으실 수 있겠지만

그냥 OK버튼만 계속 누른다면

잘 되실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한 5분은 잡아 먹은듯.ㅋㅋㅋ



갤럭시탭A6 SM-T280 테스트를 해보니

인터넷 무난하게 잘 돌아갑니다.

저처럼 액정에 무딘 사람이라면

간단한 웹서핑에 문제가 없으실 듯 합니다.


물론 고가의 액정에 비하면 형편없겠지만

가성비를 1순위로 둔다면

뭐 그럭저럭 쓸만하다 할 수 있겠네요.ㅋㅋㅋ



갤럭시탭A6 SM-T280의 단점이 용량이 작은 관계로

sd메모리카드를 별도로 구매하고,

커버도 별도로 구매했네요.ㅋㅋ


그것은 다음편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