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펀드 수익후기 해피엔딩

재테크공부 2020. 2. 14. 12:30

은행예금은

아쉽고, 그렇다고

부동산이나 주식을

하자니

힘들것 같고해서

찾아본 것이

바로 피플펀드라는

것인데요


약간 인터넷으로

사채느낌으로 빌려줬다?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개념 같습니다.


일단 장점으로는

쉽게 인터넷으로 돈을 이체하면

알아서 수익이 들어온다는 것



단점으로는

잘못 투자하면 상황이 안되어서

내 돈을 날릴 가능성도있다

뭐 이런 거겠습니다.





뭣 모르고 그냥

아무거나 골라 투자했습니다.ㅎㅎ

개인채권 트렌치A라는 상품

부동산 PF 제주 메디컬센터 이렇게

2개의 상품을

피플펀드에 투자했는데요

다행히 

손실은 보지 않았습니다.


피플펀드 수익후기

리얼하게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총 투자금은

60만원 정도 되고요

야금 야금 넣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먼저 개인채권 트렌치A라는 상품은

50만원 6개월간 투자해서

10.5%의 수익을 안겨주었습니다.


부동산 PF 부동산 메디컬센터는

10만원 12개월 투자에

14%의 수익을 안겨주었고요~


해서 세후 1만609원의

수익이 생겼네요

수익률로만 놓고 본다면

10%정도의 수익이라

요새 같은 저 금리 1% 시대에서

엄청난 수익이라 할 수 있겠지만

역시나 투자라는 위험성이 존재한다는 점

특히 상황이 안되는 회사를 잘못 골랐을시

그 피해는 고스란히

투자자에게 다가갈 수있다는 점입니다.


저도 해보니까 전반적으로

이자 수익은 꾸준히 들어왔었으나

간간히 연체가 된적도 몇번있고ㅋㅋ

마음 조리게 되더라고요

다행히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지만

내돈이 묶이면 마음을 조리게 되더라고요.




많은 상품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본인에게 맞는 약간의 뽑기도 잘해야

상황이 꾸준히 잘 되는것 같습니다.

너무 위험성이 큰 대중화되지 않은

상품은 피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동산 PF쪽은 약간의 위험성이

좀 큰 것같아서 잘 골라서 해야겠고

너무 초반에 앞에 띄어있는

광고가 메인으로 뜨는 상품보다는

여러 상품군 시리즈를 해서 약간의 검증이 된것 같은

느낌이 드는 상품을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더 이상

피플펀드를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일단 큰 금액이 아닌 관계로

투자금도 없을 뿐더러ㅋㅋ

1,2만원 벌자고 투입대비 효율이

떨어지는 것도 있고요

경험상 한번 정도 했으면

이 정도로 만족합니다.


저야 워낙 적은 금액으로 한 것이라

10%의 수익이라 한들

수익이라 할 수 없는 밥 한끼 가격인데~

인터넷 후기를 찾아보면

은근히 본인 투자금도 못 건졌다는 글들이

꽤 눈이 띕니다^^

역시나 투자라는 것은 양날의 검입니다.

내 돈을 맡긴다고 100% 안전한게

어디있겠습니까

100원을 맡겨도 고민에 고민을

해보고 피플펀드에서도

다양항 상품군들이 있기에

조금은 천천히 자헤시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쉽게 인터넷으로

은행에 갈 필요 없이

쉽게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이라 할 수 있겠네요

혹 투자를 하신다면 현명을 투자를

빕니다^^


혹시 피플펀드를 시작하신다면

아래로 들어가셔서 가입하신다면

아마 1만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 투자를 하셔도

소일거리로 하셔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고요~


https://www.peoplefund.co.kr/event/referee/NXV2TQ


저는 이제 다른 투자처를 찾아

한번 항해를 해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