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가지 않는 길을 도전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아무거나 이야기 2015. 5. 29. 01:17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정말 남이 가지 않는 길을 먼너 가본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 같습니다.

인터넷이 막 태동할때, 완전 볼모지 같은 곳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차리고 시작한 사람들 말이지요.

그 첫 스타트를 시작하신 분들은 경쟁자가 없는 시장에 먼저 선점하고 자리를 잡으신 사람들일 것 같습니다.


미국 서부개척시대에, 누가 먼저 빨리가서 깃발을 꽂는다면 땅주인이 되던 시대처럼.

처음에는 시작한다는 것은 대단한 모험과 도전이 필요한 일이지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안하는 이유는 단지 "두려움" 때문인 것이지요.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은 대단한 실패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으니까요. 누가 그런 길을 가기를 원하겠습니까.

회사를 때려치고, 창업을 결정하고, 인터넷 쇼핑몰을 초창기에 차리신분

그때는 이렇게 인터넷 홈페이지며, 블로그, 카페 같은 것이 활성화되기 전의 시대였는데 말이지요..


그런 볼모지를 개척하고 도전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 같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말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남이가지 않는 도전적인 일을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저 같은 경우는 볼모지를 가보고, 도전한 적은 없습니다만...

삶에서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어느정도의 도전정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제로(0)에서 시작해서 일군 자수성가형 부자같은 경우를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