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먹튀사건

아무거나 이야기 2025. 7. 4. 00:20


필라테스가 신규로 생김
여자 회원들만받고 나름 잘 나가는것 같음
완전 쭉쭉빵빵 필라테스 강사님들이 왔다갔다함

어느순간 주인이 바뀌었다함
그러더니 필라테스 학원 불이 꺼있고
한 4일정도 영업안하는것 같더라고요

쉬는 날인가 생각했는데 쉬는날이 꽤 길어짐

그러더니 어느순간 필라테스 학원앞에
우체국 미수령  안내가 덕지덕지 붙어있음

세콤 ㆍ소비자 보호원 ㆍ카드사 등등
여러개가 덕지덕지 붙어있더라고요
그러더니 무슨 피해자 단톡방 큐알종이가 붙어있더라고요 ㅋ

필라테스는 계속 불이 꺼있고 영업 안함
그대로 먹튀했다고함

부동산 건너건너 물어보니
임대료도 밀리고 수강생 수강료도 먹고 잠적했다함

붙어있는 안내종이보니 세콤도 있던데
당연히 그런것도 연체했겠죠

오늘 보니 그냥 철거다 해버림


생긴지 일년도 안된 새인테리어
천장 에어컨 그냥 다 뜯었네요

먹튀했으니 건물주가 하지 않았을까요

이게 참 법이 문제인게 우리나라는 이렇게 사기를 치고 먹튀해도 당한사람만 발동동
빠르게 계좌동결 사기꾼구속 일사천리로 해야되는데

허송세월 보내니 수십년걸려 민사 형사다 걸어봤자
이미 사기꾼이 재산 다 은닉


얼마전 전세사기도. 돈갖고 나르면 피해자만 망함
미국처럼 몇백년 때리고 정의가 세우게 법이 있어야
이런 경제사범들이 없을텐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