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전차단기 지지직 발생

부엌에 있는 LED가

불이 안 들어옵니다.

LED가 반영구적으로 사용한다더니

거짐 2,3년 정도 지나면 불이 다 나가버립니다.

오히려 옛날에 쓰던

형광등이 훨씬 편하네요

특히나 LED같은 경우는 일체형이라서

통으로 교체를 해야하니까

여간 성가신게 아닙니다.

아무튼 오늘의 포스팅 내용은

누전차단기 지지직 현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부엌 LED가 나가서

새 제품을 알아본후에

자석형으로

나온 제품이 있네요

그래서 요 제품

다빈치 36W짜리로 교체를 합니다.

정말 밝아서 베리베리 굿~ 좋아요

그런데 하루 설치후 잠시후

밥을 먹는데 어디서 지지직

소리가 나네요 뭐지? 하고 보니까

누전차단기에서 나는 소리인 겁니다.

바로 여기서 지지직 소리가 납니다.

이거 큰일 나는건 아닌지

사람을 불러야 하나? 어디다가 문의를 해야 하나

별의별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얼른 일단 누전차단기를 내립니다.

불이라도 나면 큰일 아닙니까

혹시 방금 교체한 거 때문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전원쪽이 아니가 부분적으로 한쪽에서만

지지직 소리가 나니까요

그쪽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을 보면은

냉장고, 김치냉장고, 밥솥, 난방가스(전기), 방 등, 컴퓨터

전자레인지

이렇게 전기를 사용하는걸로 보아

우리집에서 가장 최고의 전기량을 사용하는 방향입니다.

그래서 그보다 조금 낮은 밝의 제품을

구매합니다.

처음에 구매한 제품은 썼었던 제품이라 불도 밝고 해서 너무너무 좋은데

제일 불 밝기 낮은 제품이 36W짜리네요

그래서 아래 제품 15W 짜리로 새로 구매하였습니다.

요 제품도 마음에 듭니다. 

이 제품 역시 자석형으로 되어 있어서

별도의 번거로움 없이 착 부착후에~

전원선만 연결하면 되니까요

일단은 요 제품으로 교체후에

누전차단기 지지직하는 소리는 안나나에~

다행입니다. ㅠ.ㅠ

당분간 좀 관망해야겠네요^^

완전 최초에 쓰던 제품은 25w짜리였는데

(다빈치 36w짜리로 했다가 실패해서 모듈램프 15w 제품으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