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AS122VDS 이용후기

리얼세상팁 2019. 8. 15. 09:00

미세먼지가 

어마어마하게

한동안 엄청나서

밖에 외출하기가 겁나던

때가 있었습니다.


정말 비상저감조치가

하루가 멀다하고

발령되곤 했는데요


도저히 안되겠다하고

구매한

lg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AS122VDS

모델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공기청정기살때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일단 가격대가 꽤 나가는

가전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저렴한 중국제도

많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신뢰가 안 가더라고요


또 미중 무역전쟁도 있고해서

아직까지는 차이나는

신뢰가 많이 안가네요

화웨이 사건도 있고 말이죠^^






그래서 아는 지인이 구매했던

요 모델을 구매하였습니다.

lg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AS122VDS

인데요. 지인이 혼자 원룸에 사는데

요 제품을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괜찮은것 같아서 저도

구매를 하였습니다. ㅎㅎ


역시나 엘지전자 제품

삼성, 엘지 두 제품중에

하나를 사면 최소 실패는

하지 않으니까요.

일단 그렇게 무겁지 않고

들만합니다.


물론 크기가 크지 않으니

대용량 공기정화 기능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로 어느정도

정화가 됬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을뿐이었죠.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집안 거실에서만

주로 사용하고자

했기에

요정도 가격대에

요 정도 용량이면 대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뭐 큰 기능은 없습니다.

요렇게 불이 들어오는 것으로

공기상태를

알수 있다는 정도입니다.

빨간색은 나쁨, 초록색은 봐줄만

파란색은 클린~ 요거네요.




역시나 새거는 언제나 비닐



참고로, 구매하신다면

안에 비닐이 이미 조립이 되어

있는 상태로 비닐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그냥 가동하면 안되고.ㅋㅋㅋ

일단 분리해서

비닐봉지 뜯어서 버린다음에

새로 조립해서

그 다음 가동해야 될듯 싶네요.





뭐 조립, 분리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원래 하던거 반대로

하면 되고

포인트는 밑에부터 맞춰서

조립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lg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AS122VDS

대기업 엘지제품에다가

20,30만원대 정도의

가격이면 어느정도 공기가커버할수있는

제품,

방 크기가 크지 않다면

나름 쓸만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그럭저럭 1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뭐 아직까진 잔고장없이 잘 쓰고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