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록일지 7탄] 한Rss 드디어 등록합니다. 요거요거 유명하다고 하니. 일단 해봅니다.

블로그 일지 기록 2014. 11. 25. 03:00


Rss 



아직도 잘 모르는 RSS

아직도 저같은 초보는 rss가 적응이 안되고.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고수님들이 유명하다고 하고, 자기 블로그 알릴려면 등록해야 한다고들 하시니

일단 배우는 과정이니 이것저것 해봐야겠지요

RSS 구독자수가 중요하긴 한건지.. 이유도 잘 모르겠고요ㅎㅎㅎ




가입 팁
일단 여기로 가서 가입을 합니돠.

가입하면서 하나 알게된 사실.
원래 다음 이메일 주소가 xxx@hanmail.net 이었는데xxx@daum.net으로 바뀐거 아십니까?^^
옛날에는 hanmail이라고 해서, 이메일 주소였거든요..
당연히 현재는 뒤에 daum.net을 쓰긴하지만요. 그래도 예전 주소로 등록되어있는 친구들이나 이메일 보낼때는 저거를 쓰거든요. 당연히 됩니다. 같은 주소로 처리해주기 때문에, 그리고 옛날 주소니까, 다 통용되지요

그런데, 요기. 한rss에 가입할라니 
여기는 아이디가 이메일 주소를 적어야 하는데. 본능적으로 xxx@hanmail.net으로 적었더니 거부하더군요. ㅋㅋㅋ
이건 그래서 xxx@daum.net으로 가입했음돠.. 나만 이상한가? ㅋㅋㅋ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ㅋㅋㅋㅋ


     
유명 블로거,
머니야머니야님
저야 당연히 구독자수 1명이겠지만요. ㅋㅋㅋ 
블로그로 베리 유명하신 머니야머니야 님 rss등록해보았는데 와~ 267명이시네요.
아직 초보라 잘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즐겨찾기에 사람들 보면은 보통 몇 천은 돌파하는데. 
이런것은 그런것과는 종류가 다른건가 봅니다. 

무지 유명하신분이 267명인데. 저같은 사람은 1명 구하기도 하늘의 별 따기일것 같습니다.
저는 독자수를 구걸해서라도. 흑흑흑. ㅋㅋㅋ






RSS 왜 하지?
RSS를 하는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 할까?
네이버는 네이버끼리 놀고, 다음블로그는 다음블로그끼리 놀고, 끼리끼리 놉니다. 
다들 다르니때문에, 접속하기 힘든것이 이유이겠지요. 
특별히 예를 든다면 네이버로 접속한다면, 다음에 리플달기 힘듭니다. 보통 달려면 따로 그 해당 아이디를 만들어야겠지요.
그래서 RSS가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기 들어가 보면은 네이버 블르고, 다음 블르고, 야후 블로그 기타등등 을 등록해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말을 쉽게 풀이하자면, 음~ 통합 즐겨찾기 정도랄까?
그정도 되겠네요. 아직저야 블로그 아시는 분들도 없고해서 활용도가 떨어지겠지만, 점점 많은 분들을 알게되고 하면 정리해석 글을 읽을 필요가 있으니 나중에는 요긴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 보통 대다수의 네티즌(누리꾼)들은 네이버블로그를 이용해서, 글을 읽는 정도이니 RSS는 잘 사용 안할듯 싶습니다. 주로 블로그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나 전문가정도의 분들이 많은 양의 글을 신속히 정렬할 필요성으로 쓰시지 않을까요?^^ 
저 같은 경우도 블로그를 제가 만들기 전까지는 RSS그게 먼데? 아~ 저 아이콘 본적은 있어. 
설사 제가 rss의 존재와 기능을 알았어도, 그거 왜해? ㅋㅋㅋ 이렇게 대답했을 듯 싶네요..

역시나 세상은 넓고, 배울건 많고 , 또 가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듯 하네요
최초로 이메일이 나왔을때도 이메일의 세상이 열렸듯이, 또한 RSS도 필요성과 수요에 의해서 또 탄생한 것이겠지요^^

 그런 의미로 초보 저의 RSS 만들어 봤습니다. 잘 되나 모르겠네요. 심심하신분이나 자비있으신분들
저의 RSS 등록함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 버튼 누르면 간단합니다요~~~
굽신굽신... ㅎㅎㅎ

     

섬세한 우유의 세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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