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기록일지 2탄] 좌절 그리고 도전

블로그 일지 기록 2014. 10. 26. 13:22


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형편없습니다. 

파워블로거 그런 고수님들의 블로거를 방문해보면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분의 한시간 동안 방문객수가 

저의 한달 방문객수랑 맞먹으니까 말입니다. ㅋㅋㅋㅋ


와~ 하루에 1만, 2만 3만 이라는 숫자가 

찍히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그분들의 글 갯수 또한 어마어마합니다. 1000개? 2000개 정도? 헐 ㅋㅋㅋ

도대체 저정도의 글 양을 쓰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ㅋㅋㅋㅋ


현재 저의 블로그의 하루 방문자수는 70~130정도 인것 같습니다. 

며칠 포스팅을 소홀히 했더니, 10월 25일자 보시면 59로 떨어지고 

 


급 하락의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현재 60,70대도 무너지는 것이 보입니다. 

고수님들의 말씀의 공통점이 꾸준한 포스팅이 비이라고 하시는데 참 쉬운일이 아닙니다.


어느 고수님은 블로그는 석탄의 기관차 같다고,

 끊임없이 석탄을 넣지 않으면 블로그는 생명을 다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한번 석탄을 , 불살르면서 한번 넣고 달려볼려고요^^

고수님들이 말씀하시길, 하루 페이지뷰가  최소 1000명은 되어야 뭘 논할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저의 블로그로서는 말도 꺼낼수 없는 숫자이지요

그래서 미션 


닥치는 대로의 포스팅으로 달려볼까합니다.

일단 1차 목표 글 500개하루 방문객수 1000명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현재 저의 방문객수가 100명 정도이니까, 딱 10배의 포스팅을 해야겠네요. ㅎㅎㅎ

손가락 부서질지도. 흐흐흐흐



아래는 한달 기준인데요. 

저는 방문자를 분석해 보면 1위 다음, 2위 네이버 3위 모바일 다음, 4위 모바일 네이버네요. 

도대체 구글 형님은 어디계시는 걸까요?

구글 검색등록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구글 행님한테 버림받았나 봅니다.

슬퍼3


고수님들은 구글이 좋다고 칭찬하시면서 양질의 글을 쓰면 구글에서 긁어간다고 하는데,

저는 구글한테 버림받았다면 양질의 포스팅이 멀었나 봅니다. ㅎㅎㅎ



글 500개와 하루 방문객 1000명을 향하여.. ㄱ 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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