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 분석

아무거나 이야기 2014. 8. 19. 00:55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님의 투자3원칙

1. 소수의 입장에서 따져볼것

2. 균형감각을 가지고 시장을 냉정하게 바라볼 것

3. 항상 기본에 충실할 것

뉴스가 곧 돈이다. 뉴스에 답이 다 있다.

영향을 준 책 -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 , 찰스 스왑의 발전사를 다룬 ' 클릭 앤 모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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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주성(김태석)씨 가치투자연구소 http://cafe.naver.com/vilab 


회사원 생활 후 2005년 전업투자

2005년 저평가주인   대한전선, OCI(구 동양제출화학), 자동차 부품주 투자 300% 수익률

2008년 아트라스BX,세방전지, 태양산업, 에버테크노, 삼익THK,세미텍



OCI(구 동양제철화학)

태양광전지의 핵심소재=폴리실리콘=태양광산업의 쌀

국내 폴리실리콘 제조 선두업체 OCI, 세계 1위 원가경쟁력을 보유한 폴리실리콘 제조업체인데, 생산능력이 세계 5위 규모라고 합니다. 폴리실리콘 업체는 미국 헴록, 독일 바커, 미국 MEMC, REC, 일본 도쿠야마, OCI 등이 전 세계 생산량의 70% 차지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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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25 대표 김정환


1. 성장가치

ROE(자기자본이익률) = 순이익을 자본금으로 나눈 것(최소한 자기자본이익률이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준이라 운영)

ROIC(투자자본수익률)

EPS(주당순이익) = 당기순이익을 총발행주식수로 나눈다. 


2. 자산가치 ex)충남방적, 동양제철화학, 

유형자산(기계, 건물, 토지) = 전자공시시스템의 분기보고서 사업내용에 토지소재지 나옴, 유휴토지는 개발가능성이 있는 토지

무형자산(브랜드, 특허, 서비스)

BPS(주당순자산) - 회사 장부에 적힌 총 자산을 주식수로 나눈 것


3. 배당가치 ex)S-oil, 대우증권, 한국쉘석유, 세이고배당(베어링고배당펀드)

과거 실적대비 배당금 체크, 앞으로 추측, 보통 외국인 주식보유비율이 높을수록 배당많이 하는 경향이 있음

배당기준날짜 다가올수록 주가 상승, 이후에는 주가하락하는 경향


PER = 보통 동종업종의 기업들 비교할 때 사용하는 수치이다. 서로 다른 업종은 수익내기위한 활동방향이 완전 다르다. 


과거 사례분석 > 삼성전자, 대한해운, 

첫 투자 웅진코웨이 4000원대(2004년5월) 2억 투입 -> 2005년 6월(1만8000원) 7억 , 수익률 400%

삼천리자전거 2300원대(2007년) 10억 투입 -> 5800원대(2007년) 20억

렌털업체 1위, 렌탈은 보험처럼 꾸준히 돈이 들어온다는 특징

SG&G(구 가로수닷컴) = 자회사 케이엠엔아이(구 고려) 자본대비 이익률 100% / 에스지위카스, 에스지글로벌(구 충남방적)은 천안에 4만700평 토지소유, 공시지가 200억 보유



기업 구조, 장단점 , 기업의 재무구조, 시장, 경영진 경영마인드, 기업 제무제표의 매출액, 영업이익 꾸준히 증가, 감가상각비, 이자비용은 감소, 자사주를 사서 소각, 자기자본이익률이 계속 증가, 현름 흐름 좋고, 업종변경 성공한 기업, 대주주가 지분 매입하는 경우


수량늘리기는 어려우므로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주가가 충분히 올랐다 판단되면 10% 정도를 2,3 차례 팔고, 주가가 다시 떨어지면 다시 분할해서 사는게 좋다. 수량 늘리기는 10%만 수량 늘려도 성공한 것이다. 

어떤 기업이든간에 투자하기 전에 최소 2년간의 뉴스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매출, 영업이익, 주당순이익, 자산가치, 업황을 확실히 아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사례, 현대차, 기아차, LG화학, 삼성전기는 80% 수익률을 거두었다. 

시가총액 5000억 정도 중 영업이익, 매출이 해마다 증가하는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 (SKC,레드로버, 중국원양자원, 중국엔진집단, 신성홀딩스, SKC솔믹스, 우진세렉스, 백산, 포휴먼, SG&G)


5%이상 지분을 소유, 매도하면 공시를 통해서 알려야 한다. 

바이오종목은 신양개발, 임상실험 결과에 따라 주가 등락이 매우 커서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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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광님 바람의 숲 - 국내 최대 채권투자 카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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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99년부터 주식투자부업으로 시작했다.

저축은행금리와 비교해봐서 경쟁력있는 채권을 매수한다. 디폴트에 걱정있는 채권은 하지 않는다. 일반 회사채보다는 주식관련채권(BW, EB, CB)에 집중한다. 채권은 전체 금융자산중에 30~70%가 적당하다. 주식관련채권은 기업분석이 먼저되어야 한다. 가치투자가 중요하다.

회사채, CB, BW, EB, 공모주, 실권주, ETF적립식, 보통주 투자에 관심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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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석씨 1조부자=부자를 만드는데 일조했다는 의미

토목회사 근무 다니다 2007년 전업투자 전업, 1999년 주식투자 시작, 7개 재테크 모임 운영중

cafe.naver.com/1jobuja.cafe 행복한 invest여행

가치투자 독서모임인 밸류리더스 워렌버핏반 회장